실종된 장애 산악인 김홍빈 대장을 찾기 위해
구조수색 헬기가 처음으로 현장을 정찰했지만
아직까진 별다른 흔적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광주시 사고수습대책위원회는
한국 시각으로 어제(25) 오후 2시쯤
구조대 헬기 1대가 러시아 산악인을 태우고
사고 현장을 6차례 돌며 정찰 수색했지만
김홍빈 대장을 육안으로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정찰 당시 촬영한 영상을 판독해
김홍빈 대장 수색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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