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다음달까지를
여름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와
혹시기가 겹쳐 생계가 곤란함에도
기존 복지시스템의 대상이 되지 못한
휴*폐업자, 실직 일용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발굴해
기초수급 등 공적서비스와
민간 후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치구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위기가구발굴단은 올해 6월까지
481여 곳의 위기가구를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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