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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감염병 전담 병원에서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산발적인 지역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휴가 이어지는 이번 주말이
4차 대유행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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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에서 광주를 빛낸 선수단의
환영 행사가 열렸습니다.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는
광주시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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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검이 내린
'혐의없음' 결론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던
사참위과 유가족 모두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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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면서 고흥과 여수 일대 해상에
올해 첫 적조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고수온 피해도 심각한데
적조까지 겹쳐,
양식 어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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