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이후
광주 전남에서 타지역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수도권과 전남북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N차 감염자가 10명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8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종합병원에선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방역 당국은 퇴원 환자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도 타지역 관련 확진자가
8명 발생하는 등
8개 시군에서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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