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3일 광주 12명, 전남 9명 확진 (12시)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8-24 11:16:04 수정 2021-08-24 11:16:04 조회수 0

어제 광주에서는 12명, 전남에서는 9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 광주에서는 광산구 종합병원의 의료진과 요양보호사 등 모두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가 확진된 의료진과 요양보호사는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돌파감염 사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와 순천, 무안에서 각각 2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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