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에서는 12명, 전남에서는 9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 광주에서는 광산구 종합병원의 의료진과 요양보호사 등 모두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가 확진된 의료진과 요양보호사는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돌파감염 사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와 순천, 무안에서 각각 2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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