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주도시철도공사, 역사 시설 임대료 감면 연장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9-09 15:45:47 수정 2021-09-09 15:45:47 조회수 1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고통을 받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하철역 구내 임대시설 등에 대한 임대료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억2000만 원 규모의 임대료를 감면해왔고,
이번 연장을 통해 7∼12월 임대료의 50%인 5000여 만원을 추가 감면할 예정입니다.

  • # 광주도시철도공사
  • # 코로나19
  • # 소상공인
  • # 임대료
  • # 감면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