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닷새동안 광주 전남에서는 23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어제까지 광주에서는 173명, 전남에서는 62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또 연휴 후반으로 갈수록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귀향객의 확진 사례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연휴 기간에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타지역 거주민과 접촉한 시민들은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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