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코로나19 확산세가
그칠지 모르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외국인 선제 검사에서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유증상 검사자도 8명이 추가되는 등
어제 하루 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8개 시군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4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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