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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특혜 의혹'이 호남 표심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면서
이재명 후보가 본선에 직행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번 주말 실시되는 2차 슈퍼위크가 민주당 경선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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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수와 검사 수 대비
전국에서 가장 확진 비율이 낮았던 광주와 전남 지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타지역 확진자를 통한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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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주택 건립 대신 공공 개발로 방향을 바꾼
신양 파크 호텔 보상비로 370억원이 책정됐습니다.
구체적인 부지 활용 방안은
다음달 안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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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35호로 지정된 화엄사 사사자 삼층 석탑이
10년동안의 해체.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는 29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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