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10.07

이재원 기자 입력 2021-10-07 07:50:59 수정 2021-10-07 07:50:59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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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평동 개발 사업 취소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은 이대로 취소될 경우 우선협상자들의 손해가 크다며

사업자측이 제기한 취소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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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오면서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이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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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게 감리를 선정해야 할 광주 동구청 관계자가

감리 선정 전부터 현대산업개발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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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을 상대로 진행되고 있는

행정 심판의 80% 이상을

학교 폭력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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