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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생 일자리로 주목받아온
광주 글로벌 모터스 노동자들의 임금 수준이
당초 약속했던 3천 5백만원에 훨씬 못 미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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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야만 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도입된
공공 어플리케이션이 무용지물로 전락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집중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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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근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과 지인 모임을 중심으로 확산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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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과 인권을 주제로 개막한 세계인권도시 포럼에서
코로나19 시대에 시민 인권 보호를 위해
지방 정부 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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