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10.08

이재원 기자 입력 2021-10-08 07:33:53 수정 2021-10-08 07:33:53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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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생 일자리로 주목받아온

광주 글로벌 모터스 노동자들의 임금 수준이

당초 약속했던 3천 5백만원에 훨씬 못 미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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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야만 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도입된

공공 어플리케이션이 무용지물로 전락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집중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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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근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과 지인 모임을 중심으로 확산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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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과 인권을 주제로 개막한 세계인권도시 포럼에서

코로나19 시대에 시민 인권 보호를 위해

지방 정부 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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