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에서 코로나19 산발 감염이 이어지면서
어제는 모두 30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건설 현장에서 4명이 확진되고,
서구청 공무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모두 1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1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선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선원 4명 등 10명이 목포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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