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정치권을 강타하면서
광주에서도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지난 2월 미얀마 한국 대사관에서
살려달라고 외쳤던 미얀마 여학생이 지역 사회의 도움으로
광주에서 학업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가
광주에서도 예정돼 있어
방역 당국과 갈등이 예상됩니다.
**
현대사의 아픈 비극인 여순사건이
특별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기념일을 맞았습니다.
**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