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10.20

이재원 기자 입력 2021-10-20 08:07:21 수정 2021-10-20 08:07:21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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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정치권을 강타하면서

광주에서도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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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미얀마 한국 대사관에서

살려달라고 외쳤던 미얀마 여학생이 지역 사회의 도움으로

광주에서 학업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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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가

광주에서도 예정돼 있어

방역 당국과 갈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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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아픈 비극인 여순사건이

특별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기념일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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