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10.22

이재원 기자 입력 2021-10-22 08:10:03 수정 2021-10-22 08:10:03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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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렬 후보가 유감을 표명했지만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지만,

일부에서는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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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이 시행됐지만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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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양궁선수권 대회 개최지 결정이

광주와 스페인 마드리드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개최지는 오는 12월 스위스 로잔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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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확진자도 급감하면서

자치단체들이 조심스럽게 일상 회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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