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문병원 의료인과 건설현장 노동자 등 광주,전남지역에서 오늘 하루 1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지역 추가 확진자는 7명으로 이 가운데 한 어린이 전문병원 의료인이 포함돼있어, 방역당국이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하루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 가운데 2명은 섬지역 건설현장 노동자들로 기존 확진자의 동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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