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가운데 광주의 코로나19 병상은 80% 정도 여유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국가지정 병원과 전담 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 마련된 코로나19 병상 491개 가운데 현재는 398 병상, 비율로는 81%가 비어 있습니다.
또 입원 환자 93명 가운데 60%가 넘는 59명이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해 있고, 위중증 환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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