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중학생이 또 확진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의 한 중학생이 유증상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따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37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1일부터 사흘동안 중학교 3곳과 고등학교 2곳, 초등학교 1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전수검사가 진행됐고,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가격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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