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지침이 시행 중인 가운데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두자릿 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6명과
서구 중학교 관련 1명 등
어제 하루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선 9개 시군에서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절반 가량인 7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확진자는 지인과 가족 간의
엔차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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