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두자릿 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산구 대형사업장 관련 확진자와 엔차 감염자 등
모두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하남산단에 위치한
대형사업장에 대해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공장 직원 5백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에선 지난 1일 이후로
엿새째 두자릿 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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