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주 집단 감염 여파 지속…1주일 동안 하루 평균 20명대로

이재원 기자 입력 2021-11-15 14:56:46 수정 2021-11-15 14:56:46 조회수 1

단계적 일상 회복 이후 최근 1주일 동안

광주에서만 하루 평균 2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150여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가 21.6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요양병원에서 돌파 감염이 잇따르고,

학교와 모임, 외국인 등 집단 감염이 속출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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