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 회복 이후 학교를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17)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34명 가운데 12명이 학교 관련 확진으로 분류됐습니다.
또 관련된 학교는 중학교 3곳과 고등학교 2곳, 초등학교 1곳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40명이 추가 확진된 가운데 목포와 여수,나주에서 학생과 그 가족 등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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