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는 지인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밤(25) 11시 2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유흥주점에서
45살 업주 B씨와 B씨의 25살 아들에게
문구용 칼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만취 상태로
평소 알고 지내던 B씨를 찾아가 시비를 걸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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