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가 의장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의사 일정을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북구의회는 표범식 의장이 어제 확진된 뒤
의원들 다수가 자가격리에 들어가거나 수동감시 대상으로 분류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던 의사 일정을 일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표 의장은 자택을 방문했던 지인의 확진 소식을 듣고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아내와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 광주 북구의회
- # 코로나19
- # 확진
- # 자가격리
- # 의사 일정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