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재택치료를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지금까지 광주에서는 160여명이 재택치료를 받았거나 치료 중에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누적 재택치료자는 162명으로 이 가운데 100명이 현재는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또 재택 치료 중에 증상이 악화해 병원으로 이송된 사례는 3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확진자 23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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