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3건이 확인된 가운데, 나머지 의심 사례
15건에 대해서도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역학 조사 결과 전남 확진자들은
전북 첫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아프가니스탄 국적 30대 외국인 유학생의
연쇄 감염 사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어제 8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전남은 오늘도 현재까지
13개 시군에서 5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종교 시설과 학교,
김장 모임 등으로 인한 연쇄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 전라남도
- # 오미크론
- # 코로나19
- # 확진
- # 감염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