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3건이 확인된 가운데, 나머지 의심 사례
15건에 대해서도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역학 조사 결과 전남 확진자들은
전북 첫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아프가니스탄 국적 30대 외국인 유학생의
연쇄 감염 사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확진자 동선 파악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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