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연일 백명대 확진자가 나오면서
중증 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13)
광산구 제조업체 외국인 직원 등 11명,
남구 복지시설 관련 11명,
북구 어린이집 관련 10명 등
7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에서는 58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3명이 발생한 함평에서는
주민 대상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병원에 마련된 광주 중증병상 29개 가운데
현재는 2개 병상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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