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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연일 쏟아져 나오면서
중증 병상을 확보하기 위한 방역 당국의 고민이 커졌습니다.
병상 확보 뿐만 아니라
의료 인력 충원도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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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에서 발생한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진자 대부분은
예방 접종을 마치고도 양성 판정을 받은
이른 바 돌파감염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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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고통 받는 광주시민들이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년 1월부터 1인당 10만원씩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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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떠나는 청년들을 붙잡기 위해
청년 문화복지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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