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범하는 광주 상생일자리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김동찬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결정됐습니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김 전 의장은 최근 공모한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직에 응모해
경합 끝에 낙점을 받았습니다.
김 전 의장은 시의회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곧바로 수리됐습니다.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노사상생문화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노사상생 정책을 연구하는 등
체계적인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를 연구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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