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며
어제(15) 하루 10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광주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산구 소재 중학교 관련 7명,
타지역 운동모임 관련 2명,
유증상 검사자 12명 등
4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순천 11명, 보성 6명, 목포 6명 등
19개 시·군에서 58명이 확진됐습니다.
- # 코로나19
- # 광주
- # 전남
- # 확진
- # 감염
- # 양성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