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일상생활 접촉을 중심으로 어제(22)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5명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광주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온 동구 상수도사업본부 관련 5명,
남구 복지시설 관련 2명, 기존 확진자 관련 24명 등
6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 목욕시설 관련 22명,
화순에서 10명, 광양 6명 등
14개 시군에서 69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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