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무안 사교천 공사 등 관련 공무원 2명 소환조사

양정은 기자 입력 2021-12-23 21:00:00 수정 2021-12-23 21:00:00 조회수 6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무안 사교천 생태하천 사석 납품 과정에서

제기된 부당행위 의혹과 관련해

무안군청과 목포시청 관련 공무원 2명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목포시종합경기장에서 무상으로 반출된

암석을 무안군이 왜 업자에게 비용을 주고 구입했는지,
또 이 과정에서 위법사항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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