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됐던 14세기 난파선 '신안선'이
3차원 입체체험 작품으로 꾸며져
오는 1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시됩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신안선과 도자유물이 소실되고 복원되는 과정을
3차원 입체 영상으로 구현해 시각화했습니다.
신안 보물선은 1975년 어부가 도자기를 발견하면서 알려졌으며,
이후 2만2천여 점의 14세기 유물이 발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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