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선수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29곳에 희망의 마스크 2만 5천 장을 기부했습니다.
유한회사 스마트 21도 쌀 20킬로그램 100포대를
고통받고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써달라며 광주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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