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잔여 병상이
한 자릿 수에 머물러 병상 부족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시의 경우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 있는 29개 중증 병상 가운데
22개 병상이 사용중이고 잔여 병상은 7개에 불과합니다.
준 증증병상의 경우
28개 병상 가운데 12개 병상이 사용중이어서
아직은 여력이 있지만 코로나19가 확산세여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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