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 배달앱이
출시 6개월 만에 매출 5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출시된
공공배달앱 '위메프오'가
반년 만에 매출 약 5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광주시는
공공배달앱의 중개 수수료가 2%로 낮은 수준이고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소비 문화가 퍼진 영향이라고 분석하며,
향후에도 고객감사 이벤트와 배달료 지원 등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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