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붕괴 사고가 발생한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현장 책임자와
콘크리트 골조업체 현장소장 등 2명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노동부는 무너진 건물의 구조를 아는
이들 2명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위해 입건했고,
실종자 수색이 끝난 뒤
본격적인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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