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와 150억원 초대형 FA 계약을 한
나성범 선수가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나성범 선수는 장정석 단장과 김종국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입단식에서 선수들과 하나가 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기아의 12번째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나 선수는 NC때부터 쓰던 등번호 47번을 배정받았는데,
중장리포에 목말랐던 기아 타이거즈 타선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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