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 추가로 투입할
구조대원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소방력 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소방청은
대형 크레인이 해체되고
외벽 안정화 작업 등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수색작업이 실시된다며
전국 소방력 동원령을 발동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대형재난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했던
전문 구조대원 14명이 우선 투입되고,
상황에 따라
전문 구조대원과 특수 요원 등 457명이
추가로 동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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