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라 광주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를 다루는
범정부차원의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운영됩니다.
노동자 수색과 현장수습, 피해지원 등을 지원하는 중앙수습본부는
노동부와 행정안전부, 소방청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안경덕 노동부 장관이 본부장을 맡습니다.
중수본은 내일(24일) 오후 3시 사고 현장 인근에서 첫 회의를 열고
수색·구조 계획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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