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현대아이파크 붕괴 사고가 2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를 찾기 위한 건물 상층부 수색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6시 45분을 기준으로 주야간 교대 근무조를 투입해
하루 24시간 수색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물 상층부 정밀 수색작업은
구조견이 이상 반응을 보인 22층부터 시작됐고,
해외 재난현장에서 구조활동을 벌인 경력이 있는
전문 구조대원 14명이 사고현장 수색활동에 나섰습니다.
또한 22층 내부에 1톤 굴삭기가 투입돼
무너진 콘크리트 잔해 등을 제거하기 시작했고,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한 임시 기둥도 설치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으로 구성된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첫 회의를 열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과 총괄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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