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 682명 또 최대 확진

한신구 기자 입력 2022-01-26 11:32:41 수정 2022-01-26 11:32:41 조회수 2

광주, 전남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하루 확진자 수가 또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25) 광주 396명, 전남 286명 등

모두 6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9일 519명 수치를 뛰어넘은 것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80%를 넘으면서

가족*지인간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전남은 오늘부터

고위험군만 우선적으로 PCR 검사를 하는

새 검사체계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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