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1천 5백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남구 복지시설과
광산구 제조업체 등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어제 하루 82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도 지인 간 접촉 등으로
어제 하루 64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설 명절 인구이동 영향 등으로
당분간 확진자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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