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응해
현재 41곳인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호흡기 진료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 92곳을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으로 확대 지정하고
검사부터 진단,치료까지 의료적 통합관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현재 도내 재택치료자가 4천 명을 넘어섰다며
이가운데 60세 이상과 50대 백신 미접종자,기저질환자,
요양시설 입소자를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관리의료기관에서
초기 문진을 바로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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