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 재택치료 체계 안착에 힘쓰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60세 이상과 치료제 투약 대상자 등
집중 관리군을 모니터링하는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을
24곳에서 27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일반 관리군을 위한 재택치료 의료 상담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0개 의료기관에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일일 확진자 5천명까지
대응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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