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주시, 코로나19 재택치료 체계 안착에 안간힘

송정근 기자 입력 2022-02-11 16:20:00 수정 2022-02-11 16:20:00 조회수 1

광주시가

코로나19 재택치료 체계 안착에 힘쓰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60세 이상과 치료제 투약 대상자 등

집중 관리군을 모니터링하는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을

24곳에서 27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일반 관리군을 위한 재택치료 의료 상담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0개 의료기관에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일일 확진자 5천명까지

대응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 # 코로나19
  • # 재택치료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