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목표 득표율을 제시하며
기선잡기에 나섰습니다.
송갑석 민주당 광주 선대위 위원장은
이낙연 전 대표의 합류와
윤석열 후보의 적폐수사 발언을 계기로
지역 민심이 달라지고 있다며,
85% 득표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호남 민심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면서
25% 득표를 목표로
2030 청년층 공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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