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광고공사, 지역 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

이계상 기자 입력 2022-02-16 11:06:24 수정 2022-02-16 11:06:24 조회수 8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올 한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방송 광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방송광고공사는

지역 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구축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170여 개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은

오늘(16) 오후까지 방송광고공사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광주지역 AI 결혼 중개 앱 '여보야'가

중소기업 송출비 지원을 받아 지난해 매출 25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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