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추세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에서
또 다시 하루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는 하룻밤사이 2천 669명, 전남은 1,911명으로
모두 4천 58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선 지난 15일 이후 사흘째 2천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 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달 말이면 하루 확진자가
5천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급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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