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확진자 전용 '방역택시' 운영

한신구 기자 입력 2022-02-23 19:25:57 수정 2022-02-23 19:25:57 조회수 1

광주시가

코로나 확진자가 전용으로 이용하는

방역 택시를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코로나가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확진자 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일(24)부터 코로나 상황이 끝날 때까지

하루 4대의 방역 택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용 대상은

자택 치료중에 증상이 악화돼 전담 병원이나

단기 치료센터로 이동이 필요한 확진자로,



해당 자치구 보건소에 전화로

사전에 예약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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