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이틀째
7천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와 서구에 소재한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 사례도
계속 이어지면서
어제 하루 41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김영록 도지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재택 치료에 들어가는 등
어제 하루 3367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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